천왕역 2번출구로 나와서 쭈욱 겉다보면 기찻길이 보인다, 위쪽으로 쭈욱 따라올라가다보면 아파트단지 옆으로 기찻길이 나있다
기찻길을 따라 경사를조금 올라가다보면 쭉 곧게뻗은 철도가보인다 .
시원시원하게 뻗어있는데...
여기 올때는,, 컨버스..정말..힘들다 발목도 접찔리고
중간정도가면 보이는 건널목 표지판 정말 낡아보엿다.
여기를 기점으로 턴 해서 다시돌아오던길...
해가중천일때에 가서 해질녁에야 돌아왔다.. 3시간이상 걸어다녓다.
여긴 정말 사람이 많이다닌다.. 외부인들이 아니라 이곳주민들이...
철도를 빠저나와 천왕역으로 다시가는중에... 막샷을